제주도립미술관 미술전문인 양성 교육 결과보고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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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미술전문인 양성 교육 결과보고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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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관장 최정주)은 오는 1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3일간 산지천갤러리에서 제주도립미술관 미술전문인 양성교육 결과보고전 '소장품, 세상과 소통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3월부터 진행된 제주도립미술관 교육프로그램 "미술전문인 양성교육"의 마지막 과정으로 약 한 달간의 전시 실무과정을 통해 마련됐다.

이는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실무형 인재양성 과정으로 올해 처음 신설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내용을 심화해나갈 예정이다.

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소장품 40여 점이 '생명'과 '판화'를 주제로 '피고 지고'전과 '새기다, 찍는다, 같이 새기다'전으로 도민들을 원도심에서 좀 더 가까이 마주할 예정이다.

전시는 미술전문인 양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중 실습참여 희망자들을 두 개의 조로 나누어 김연주(문화공간 양 기획자), 심소미(독립큐레이터) 강사를 중심으로 기획 진행했다.

산지천갤러리 2층에 마련될 '피고 지고'전은 모든 생명의 존재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소장품 26점을 통해 이 사회에 팽배한 생명경시 풍조를 반성하고 생명을 다시 바라보고자 기획됐으며

산지천갤러리 3층에 마련될 '새기다, 찍는다, 같이 새기다'전은'판화'라는 장르가 가지는 독창적인 미에 주목해 한국 현대판화에 새겨진 실험성과 시대상을 살펴보고자 소장품 16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밖에 '소장품, 세상과 소통하다'전과 연계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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