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위원장 오병관)와 제2공항 구좌읍추진위원회(위원장 홍창운), 제2공항 우도면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광국), 제2공항 남원읍추진위원회는 13일 공동 성명을 내고 "공론화는 도민사회에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는 행위"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제2공항 공론화 당론 결정을 비판했다.
이들 단체들은 "공론화는 도민사회에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는 행위"라면서 "제2공항을 반대하는 노골적 행위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반대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도의원들의 개인적 의사결정을 구속하고 의회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심각한 해악행위"라면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공론화를 당론으로 정한다면 제2공항 반대를 노골적으로 당론화 한 것이므로 도민의 강력한 저항에 부디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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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다 전철이다
개발되었으면 하는 간절함을
가지고 있는데
제주도는 개발이 제발안되길바라고
있네
환경이걱정되고
진정제주를 사랑하면 도로없애고
제주관광객 제한하고 제주인구를
30만으로 제한하고
제주를 떠나라 그것이진정체주를
사랑하는것이고 차동차도 제한하고
과거로돌아가라
반대하는 단체는 이렇게 할수 있는가 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