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효선 제주시 용담2동장. ⓒ헤드라인제주 오효선 제주시 용담2동장은 지난 11일부터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등 450여 가구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를 기간 내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담당직원에게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