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노인회(회장 고태언)는 8일 세화리게이트볼장에서 제35회 구좌읍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구좌읍노인회에서는 각 마을별로 12개팀이 참가해 경기를 펼친결과 김녕리경로당이 우승을 차지하고 앞으로도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민기자뉴스> Tag #ㅗㄹ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