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감정근로자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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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감정근로자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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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감정근로 직원의 심리치료 및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양경호)가 협업해 방문객의 고성, 폭언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감정근로 직원의 심리치유 및 근무의욕 개선을 통해 보다 나은 일자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입주기관 직원 및 도내 비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청 및 접수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정했으며 지속적으로 참여인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난화그리기, 명화(名畫) 그리기, 만들기 활동 등으로 이루어진다.

회차별로 자기이해 및 내면 들여다보기 등의 내용을 주제로 진행되며 미술활동 후에는 전문가의 심리평가가 이루어지고 스트레스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개인별 심층면담까지 지원한다.

참여자들이 경험한 민원사례, 대응방법 및 그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공유하며 공감대 형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된다.
 
한편,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는 일자리 관련 상담 직원들을 위해휴게공간 조성, 업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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