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의에서는 긍정적인 생각 갖기를 통한 쿠션언어 사용 생활화로 민원인뿐만 아니라 내부고객인 직장동료와도 의견충돌이나 여러 가지 갈등상황 발생 시 서로의 감정이 상하지 않고도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현덕봉 표선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간의 배려와 공감을 통해 직원과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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