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동장 김성관)과 통장협의회(회장 김형주)에서는 지난 24일 회원 8명과 함께 지역내 교량 옆 불법 주정차로 교통 흐름에 지장을 주는 마을입구에서부터 주차된 차량에 홍보물을 부착해 주정차 단속 계도 홍보를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