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23일 '제2공항 저지' 집회...24일부터 도청앞 '단식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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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23일 '제2공항 저지' 집회...24일부터 도청앞 '단식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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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제주시청 앞 '범도민 결의대회'..."도민공론화 수용하라"
시민사회 단식농성...도의회 앞 '1인 시위' 등 전개

시민사회단체가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으로 '도민 공론화'를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는 철야농성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제주에서는 제2공항 반대 집회가 열린다.

제주도내 111개 시민사회단체 및 농민.노동계, 종교.학계, 소비자.학부모 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23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제2공항 결사저지 범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제2공항 갈등문제 해결을 위해 도민공론화를 수용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강행하는 국토교통부를 강력 규탄할 예정이다.

또 기본계획 고시 중단과 함께, 문 대통령이 이번 제2공항 갈등문제에 직접 나설 것도 촉구할 예정이다.

결의대회는 '한라산 봉화 점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대회사, 규탄발언, 서울.세종시 농성장 상황 연결, 횃불 점화,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비상도민회의는 이날 집회를 기점으로 24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청 앞에서 단식농성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또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377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31일 제2공항 갈등문제 해결을 위해 '도민 공론화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매일 도의회 앞 '1인 시위로 전개하기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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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9-10-22 17:45:07
국민세금으로 해준다고 해도 거부하니 그돈으로 힘든 분들 집을 지어 공짜로 주세요 뭐한다고 반대하는데 힘들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