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고 김석민 학생, 민간부사관 남군 2기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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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고 김석민 학생, 민간부사관 남군 2기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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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고 김석민 학생. ⓒ헤드라인제주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채칠성)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학생의 부사관 합격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민간부사관 남군 2기에 합격한 주인공은 김석민 학생이다.

김석민 학생은 제주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군부사관 아카데미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교육을 이수했고,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부사관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또한 김 학생은 지필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며 실전 감각과 시험에 필요한 지식을 쌓아 지난 6월 15일 진행한 필기평가에 합격했다.

그 후 체력검정과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매일 달리기와 팔굽혀펴기를 통해 신체를 건강히 하고, 확실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해 면접에 대비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다했다.

그 결과 김 학생은 지난 7월에 실시한 체력검정과 8월에 실시한 면접을 통과하고, 지난 11일 최종합격했다.

김 학생은 "학교에서 부사관 동아리라는 좋은 교육활동을 지원해준 덕분에 제가 갖고 있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정보 병과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사이버전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학생은 오는 23일 입영해 18주 동안 진행하는 양성교육을 마치고 내년 3월 1일 정보병과로 임관해 국토 수호를 위해 최전선에서 자신이 맡은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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