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용.jpg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관장 이신선)은 11일 오후 4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통하는 공감놀이터’ 프로그램이 첫 수업을 열었다.
‘소통하는 공감놀이터’ 프로그램은 서귀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강사 4명이 서로 다른 특색 있는 공감아트 수업으로 진행하며, 도서관에 책을 읽고 그 책에 관한 놀이로 서로 협동심과 협응심을 키우고 제주와 관련된 한라산, 돌하르방 등을 스스로 만들어보고 꾸며보면서 창의적, 논리적 사고 표현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11월 6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주 2회로 진행된다. 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는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전화 070-4548-1409)으로 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