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월 수상자는 홍수화(세화고 1), 노이영(세화중 3) 학생이다.
'동녘! 청소년 독서왕'은 지난 한 달 동안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중·고등학생을 선정해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 독서왕 시상을 통해 청소년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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