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세화리경로당(회장 정창신)은 지난 8일 애향운동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행사 식전 실버댄스 공연을 실시했다. 이날 세화리경로당은 취미교실에서 배운 댄스 실력을 선보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각종 행사시에 적극 참여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좌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