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현금 인출하던 여성에 흉기상해 강도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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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현금 인출하던 여성에 흉기상해 강도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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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 범죄행각 충격파...피해자 중상.
도주했던 용의자 자수...경찰, 강도 살인미수혐의 조사

9일 아침 제주에서 현금을 인출하던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히고 달아나는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도심지 한복판에서 범죄행각을 벌인 이 50대 남성은 뒤늦게 경찰에 자수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강도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A씨(54)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 52분께 제주시청 인근 현금인출기(ATM)에서 돈을 인출하던 여성에 접근해 돈을 빼앗기 위해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제주시내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및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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