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동장 김성관)과 이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현옥)는 최근 관내 음식점을 순회하며 클린하우스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및 가게 앞 주정차에 따른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호동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주 2회 시정현안 사항인 기초질서지키기 일환으로 클린하우스 불법쓰레기 단속 및 음식점 등에 분리배출방법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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