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는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1회용품 사용 줄이기·분리배출·EM제품 홍보 및 각 가정에서 기증받은 재활용·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가방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지역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재사용장터는 지난달 29일 문을 열어 10월말까지 한림읍 내 주요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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