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환 제주시 도두동장은 26일 섬머리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제58회 탐라문화제 참가를 위해 연습중인 도두동 민속보존회 회원들을 방문, 노고를 격려하고 기초질서 지키기 실천 등을 당부했다.도두동 민속보존회(회장 오인이)에서는 탐라문화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매주 2회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두동주민센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