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교통사고 줄이기 특별대책으로 이뤄지는 이번 렌터카 교통사고 위험지도는 3만부 가량 제작돼 각 렌터카 차량내에 비치되는 한편, 관광객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김기응 본부장은 "렌터카 이용객들이 제주도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사전에 인지함으로써 안전운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도를 제작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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