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0일 해병대 9여단 장병, 전경,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호 태풍 '링링' 내습으로 피해를 입은 한림읍 월림리 소재 감귤재배 비닐하우스에 대한 복구작업을 펼쳤다.이번에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는 천혜향을 재배시설로, 이번 태풍으로 5445㎡ 정도가 전파되는 피해를 입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