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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2019-08-31 16:52:31 | 220.***.***.115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어이없는 몇몇 인간이 이권에 눈이 벌게서 찬성하는거다. 주민 모두가 반대하는 사업을 몇몇 괸당이 찬성하는 꼴이라니.. 문화유산 센터에서 근무하는 여기 살지도 않는 전직 이장도 찬성한다지? 공무원 신분으로.. 쯔쯔... 문화유산센터나 그만두고 찬성해라 양심있으면..
아아 2019-08-29 20:39:51 | 203.***.***.224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어이없는 인간들 무조건 반대해서 혜택받아먹을라고. 저기서 농사짓는 인간들 전부 깜방처넣어라 농사지으면서 화학비료 농약 토지에 다 뿌려대서 지하수 오염시키는데 테마파크는 왜 반대해???진짜 모순된 인간들. 니들전부 무농약 무비료로 농사짓는조건으로 테마파크 반대해라 무조건 반대만하지말고 니들도 뭘하겠다라고 딜을해야지
유네스코사무총장님 2019-08-29 17:43:36 | 14.***.***.125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센터 거문오름 오른쪽으로 1km , 지금 유치중인 유네스코 훈련센터 돌문화공원 왼쪽으로 1km. 즉 유네스코 두 거점 사이에 동물원사파리가 들어온다네요. 원희룡한테 이러면 유네스코 재인증 곤란하다고 한마디 해주시죠. 원희룡은 자아분열인가. 제주가 유네스코 3관왕이라고 자랑자랑 하면서 그안에 곶자왈 파헤쳐 동물원을 지으라고 하다니. 머릿속에 뭐가 든걸까
울집강쥐들 2019-08-29 12:37:42 | 223.***.***.140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사지 호랑이등 맹수의 울음소리와 배설물 냄새는 반경 7-8km안의 강이지 고양이등의 애완동물에게 심각한 위협을 끼쳐 우울증 낙태등 치명적인 질환이 발생하게 된답니다. 이건 또 누가 책임질래? 강아지 한마리도 제대로 키워본적없는 대명이 무슨 동물테마파크란 말이냐?
말도 안돼 2019-08-29 11:57:22 | 14.***.***.198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세계자연유산 마을이 동물원 옆 마을이 될 상황에 어느 주민이 가만히 있겠나. 그 동네는 아직도 반딧불이가 창문에 붙고.노루가 뛰어노는 곳이다. 거기다 사자.호랑이 풀어놓고 사파리를 하겠다니. 한번 가봐라. 거기 환경이 사파리할 환경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