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대신119센터(센터장 정성찬)는 21일 서귀포시 서호동 소재 착한국밥에서 폭염대비 취약계층(노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및 뇌줄중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 등으로 실시됐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신119센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