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피케팅은 이번 학술대회에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과, 각 대학 학자 및 연구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멸종위기생물 서식처에 대한 연구 및 다양한 연구 결과물들을 발표가 이어지는데 따른 것이다.
시민모임은 비자림로 멸종위기종 대체서식지를 반대하고 기존 서식지를 보존하는 방향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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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피케팅은 이번 학술대회에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과, 각 대학 학자 및 연구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멸종위기생물 서식처에 대한 연구 및 다양한 연구 결과물들을 발표가 이어지는데 따른 것이다.
시민모임은 비자림로 멸종위기종 대체서식지를 반대하고 기존 서식지를 보존하는 방향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