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점심식사’는 2013년부터 관내 식당운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월3회 경로당 및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유지를 위해 영양식을 대접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미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랑의 점심식사’는 2013년부터 관내 식당운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월3회 경로당 및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유지를 위해 영양식을 대접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미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