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문화유산보존회, 토끼섬 문주란 자생지 환경정비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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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유산보존회, 토끼섬 문주란 자생지 환경정비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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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탐라문화유산보존회 제주특별자치도자연문화재돌봄사업단(단장 윤봉택)은 2일 여름철 장마가 끝남에 따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19호 제주 토끼섬 문주란 자생지에 대한 모니터링 및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태풍과 장마 날씨 등 해양 조류에 떠밀려 토끼섬 문주란 자생지에 주변에 쌓인 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하고 문주란 생육상태를 점검했다.

한편, 문화재돌봄사업은 문화재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제주자연문화재돌봄사업단에서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관리대상 자연문화재는 229개소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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