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태풍과 장마 날씨 등 해양 조류에 떠밀려 토끼섬 문주란 자생지에 주변에 쌓인 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하고 문주란 생육상태를 점검했다.
한편, 문화재돌봄사업은 문화재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제주자연문화재돌봄사업단에서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관리대상 자연문화재는 229개소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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