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전공한 사람이 도지사가 된 후 도지사나 공무원들이 민원인을 대하는 방식은 "고발하겠다"였다.
그리고 궁색한 논리는 주민간 갈등조장으로 헤처나갔다.
강정해군기지, 예례단지, 도남산업단지, 시청사부지행복주택, 그리고 영리병원, 제2공항군사기지, 동물테마파크.....
정말 원도정은 최악이다.
윤철수 기자님 여태 나왔던 동물테마파크
관련 기사들 중 단연 돋보이는 기사네요.
공무원이 어떤 동기유발 요인 없이 단순히 오해나 자기 신념으로 저런 발언을 했을리 없습니다.
분명 무언가가 있었을테지요. 제주 개발관련 공무원들 재산변동이나 재산상태 추적해보면 뭐든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주도 제2공항부터 막개발 사업들보면 죄다 욕만 터져 나옵니다.
윤철수기자님! 대단하네요.
사태의 본질을 꿰뚫는 정확한 기사입니다.
도대체 제주도가 왜 이렇게까지 하면서 사업자의 편만을 드는건지.
투자유치과 공무원님들!
이렇게까지 대명제주동물테마파크 유치하면 당신들한테 무슨 부귀영화가 떨어진다고 이렇게까지 하고 있나요?
문제허위발언한 공무원은 반드시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세요. 끝까지 지켜봅니다
그리고 궁색한 논리는 주민간 갈등조장으로 헤처나갔다.
강정해군기지, 예례단지, 도남산업단지, 시청사부지행복주택, 그리고 영리병원, 제2공항군사기지, 동물테마파크.....
정말 원도정은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