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개인 진로 희망 관심사를 중심으로 1인 1강좌를 선택, 수강했다.
이번 행사는 7명의 강사가 자신이 걸어온 전공 분야와 사회현실, 그리고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진로 특강 및 상담을 했다.
강사진은 현진호(서울대 교수), 황석연(행정안전부 서기관), 김석호(KBS 보도국장), 김택균(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정성훈(Mathnasium Boise Manager), 현승훈(고려대 교수), 장용목(법무사) 등이 참여했다.
한편, 녹낭포럼은 제주 상징목인 녹나무에서 따온 모임 명칭이며, 교육 재능 기부를 목적으로 결성된 학생 진로교육 봉사단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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