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눌음위원회는 2005년부터 공단의 주거지원 심사회의 진행과 위문품 전달을 통해 봉사하고 있다. 이번 지원된 쌀은 주거지원 보호대상자 29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신택 회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수눌음 위원회가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주거지원 보호대상자들이 자립에 힘쓸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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