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봉여)는 4일 하계 휴가철을 맞아 한림읍과 함께 클린하우스 주변의 냄새 저감 및 세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직접 제조한 친환경 EM세제를 분무하고, 해수욕장 관광객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홍보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