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윤각현)는 오는 27일 한국 최고의 씨수말었던 '메니피'를 기리기 위한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제는 윤각현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장, 양영진 제주목장장, 김창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장 등40여명의 말관계자가 참석해, 추모 제사 시행, '메니피' 묘비 제막식의 순으로 진행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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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윤각현)는 오는 27일 한국 최고의 씨수말었던 '메니피'를 기리기 위한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제는 윤각현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장, 양영진 제주목장장, 김창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장 등40여명의 말관계자가 참석해, 추모 제사 시행, '메니피' 묘비 제막식의 순으로 진행된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