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섬' 불법개발 충격파...공무원 묵인, 감찰도 안했다

탐라제주인 2019-07-12 10:28:43 | 1.***.***.94

학교재단은.공짜가격로.토지를대량매입.비업무용토지가.수백만평으로.제주발전과토지이용에.걸림돌이다.학교재단.비업무용토지를 공개매각토록.법률제정바란다

원희롱 2019-06-22 23:07:21 | 223.***.***.209

역시 제주 공무원 수준.
원희룡을 내쳐라 !

토박이 2019-06-22 19:21:17 | 39.***.***.161

감사위에서 제대로 파햇처 지겠나요
바로 검찰로 가는게 정답이라 봅니다
자치경찰 성과가 나날이 돗보입니다

히롱이 도정 2019-06-22 11:54:04 | 59.***.***.155

구석구석 하는짓마다 쓰레기네..히롱이 퇴진 하고 공무원 쥐새끼 처벌하라

문제는 2019-06-21 15:14:52 | 112.***.***.204

저기서 아들놈 하고 낚시도 하곤 했는데...
저런 경관이 다 사유화되고 있다....

제주는 이제 풍경도 돈주고 보는 시대가 될 것이다.

그저 관광하면 갈아엎는 것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공무원을 하고 있다.

제2공항도,, 강정도, 그 훨씬 이전의 탑동도....

하이에나 2019-06-21 11:50:15 | 112.***.***.64

제주 5년 살아보니
제주 공무수행과 첨렴성에 대한 일부 궨당공무원들의
인식이 특이 하더군요

뭐 이런 일이 2019-06-21 09:41:55 | 110.***.***.79

도청 홈페이지에 야자수 올레길 사진도 수상하다
불법 공사 파괴현장을 미화시켜?

철저한복원 2019-06-20 17:11:02 | 115.***.***.250

일단 저질러 놓고 보자는 식이다 보니 홰손된 환경은 방치되거나 나몰라라 식이 됩니다. 불법개발했던 업체와 몰랐다고 변명한 도청은 철저한 복원을 해 놓아야합니다.

거참~ 2019-06-20 13:27:44 | 112.***.***.188

재단이 땅 진짜 주인이면서 개발하는걸 몰랐다는게 말이 안된다. 공무원들도 완전 무능

있으나 마나 한 감찰단 해체시키고 특별감사반 구성하라. 무능한 감찰단 때문에 제주도 청렴도 더 추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