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칠성로.제주민속촌서 6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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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칠성로.제주민속촌서 6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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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 5월 제주 공연 모습.<제공=(주)플래닌>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6월 버스킹공연이 제주 칠성로와 제주민속촌에서 열린다.

청춘마이크는 학력.경력.수상실적에 관계없이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 문화예술인에게 공연 기회 및 재정을 지원, 성장발판을 제공하고 문화가 있는 날에 국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재단법인 지역문화진흥원의 전국 사업이다.

우선 26일 오후 12시 30분에 제주민속촌에서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안승훈밴드, 윤주식, 타악동 팀이 청춘마이크 공연을 진행한다.

또 같은날 오후 7시에는 제주시 칠성로에서 홍조밴드, 제쏘, 노니퍼니, SEFO의 멋진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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