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족극은 두 개구쟁이들이 거대한 화이트보드 벽에 잉크방울을 튀기며 그려낸 동물들이 프로젝터 영상과 만나 움직이는 모습을 통해, 호기심 가득 찬 어린이들을 상상력과 보드마카로 무장한 두 개구쟁이의 모험 속으로 초대한다.
공연의 관람은 무료이며, 좌석 280석에 한해 공연 당일 1시간 전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