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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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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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제주 구좌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헤드라인제주
제24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26일 제주 구좌종합운동장 일원에서 30여개국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가 주관한 이번 마라톤축제에는 제주도내 각급 기관장 및 유관기관, 구좌읍 각 마을 및 자생단체 대표들을 비롯해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한국 여자마라톤의 전설 권은주 감독, 전국마라톤협회 등 국내를 대표하는 마라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외에서는 가까운 중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권 지역마라톤 매니아들은 물론, 멀리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출신 선수들까지 참가했다. 제주도내에서도 각 마라톤클럽, 직장 단체 마라톤 동호인 및 개인 참가자 등이 함께 어우러져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로 평가받고 있는 구좌해안도로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는 풀코스(42.195km)와 하프코스(21.0975km), 일반코스(10km), 해안도로 워킹(10km) 및 풀코스 팀대항전 등 5개 종목으로 나눠 레이스가 펼쳐졌다.

대회결과 풀코스 남자부는 최진수(서울)씨가 2시간 46분 23초로 여자부는 장잉보(Zhang Yingbo,중국)씨가 3시간 30분 20초에 우승을 차지했다.

하프코스에서는 남자부는 케이요 조엘 키마루(Keiyo Joel Kimaru,케냐)씨가 1시간 13분 34초로, 여자부는 권순희(부산)씨가 1시간 26분 26초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10㎞ 일반코스에서는 남자부는 백영인(경북)씨가 35분 12초로, 여자부는 윤순남(경기)씨가 40분 8초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는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팬 사인회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 자신의 마라톤 런닝 사진을 머그컵에 새겨주는 인생 머그컵 만들기, 동반 가족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천연 염색체험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 모든 참가자 및 동반가족을 위해 지역명물인 전복죽이 무료 제공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관광협회 회원사들이 제공하는 무료 항공권, 호텔 숙박권, 관광지 이용권 등 푸짐한 제주여행 경품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학생 자원봉사자 및 교통, 구급, 의료, 지역 주민 등이 자발적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관광협회 관계자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에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가미해 참가자뿐만 아니라 동반가족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성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라톤축제가 지역과 함께 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강화 등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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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제주 구좌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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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제주 구좌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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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10:37:32
어떻게 시상금 3.4.5등 같을수 있나요
관광협회 좀 잘좀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