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 참가자들은 오카리나, 우쿨렐레, 플롯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게 제2공항 일대 오름들의 이름을 담은 '너의 이름을 불러줄게' 노래를 부르며 공항 건설 중단 및 자연환경 보전을 염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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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 참가자들은 오카리나, 우쿨렐레, 플롯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게 제2공항 일대 오름들의 이름을 담은 '너의 이름을 불러줄게' 노래를 부르며 공항 건설 중단 및 자연환경 보전을 염원했다. <헤드라인제주>
멍들고 망가지고 쪼개지고
소수라고 표현하지만 이들의 마음이 진정한 도민의 마음이라 생각한다
비록 얼굴이 알려질까 앞에 나서지 못하지만
이들의 활동에 진정한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