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개표 결과 김영근 후보는 37.8%인 1014표, 현재근 후보는 23.9%인 642표, 김창업 후보는 20.7%인 557표, 고승일 후보는 8.1%인 217표를 각각 득표했다.
김 당선자는 탐라대학교 정책개발대학원 경영학과(경영 학 석사)를 졸업했고, 위미농협 이사와 위미1리장을 역임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