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선거] 제주양돈축협, 고권진 후보 당선
상태바
[조합장 선거] 제주양돈축협, 고권진 후보 당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jpg
▲ 고권진 당선자.
13일 실시된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명의 후보가 출마한 제주양돈축협 조합장 선거에서는 고권진 후보(51)가 현직 조합장을 제치고 당선됐다.

최종 개표 결과 고권진 후보는 56.5%인 265표, 현직인 김성진 후보는 43.5%인 204표를 득표했다.

고 당선자는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행정학석사)를 졸업했고, 제주양돈축협 감사와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