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개표결과 한용선 후보는 68.75%인 275표, 강찬 후보는 31.25%인 125표를 각각 득표했다.
한 당선자는 제주대학교 어로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재영수산 대표와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장을 역임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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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개표결과 한용선 후보는 68.75%인 275표, 강찬 후보는 31.25%인 125표를 각각 득표했다.
한 당선자는 제주대학교 어로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재영수산 대표와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장을 역임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