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범대원들은 이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음주소란, 무단횡단 등 발생이 잦은 법위반 행위에 대해 자국어로 설명하는 한편, 범죄피해 시 커뮤니티대표 및 경찰관과 상담 가능한 핫라인 및 대처방법 등을 안내했다.
한성주 동부서 외사과장은 "앞으로도 매월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범죄예방 순찰을 통해 지역치안을 강화하고 주민불안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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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위험한 일입니다
함께동석하는 분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듣지도 못하지 않습니까
범죄는 항상 노출되있고 유혹또한 만만치 않을텐데요
만약 조금만 잘못된 생각을 한다면 제2~ 제3의 예상칮못한 범죄가 일어날수 있지. 않을까요
선교를 하며 각국으로 다니신 분들중에 세계언어에 능통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신다면 오히혀 효율적으로 대처할수 있을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우리들 손으로 지켜내야 합니다
현제일어나는 문제만 보지 마시고 먼미래~ 100년 200년을 내다보시는 정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