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다소 더 걸리겠지만, 검토위원회 다시 합니다. 단, 이번 위원회 구성은 국토부, 찬성주민, 반대주민 동수로 구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몇 달 더 시간이 지체되더라도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거치고, 거기서 나온 의결사항은 무조건 지킨다고 반대 단체들도 약속해야 합니다
이미 민노총과 더불어 최대 권력기관으로 자리잡은 것이 언론입니다. 누가 그랫듯이 더이상 그들이 사회적 약자도 정의도 아닙니다. 정부는 보신주의에 입각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도 이들의 눈치 보기에 급급합니다.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또한 이런 기사는 순수한 학생들에게 순수한 농민들에게 분신. 단식에 뛰어드는 것을 독려하는 것입니다. 도민은 스스로 판단할 권리가 잇으며 언론은 더이상 도민을 선동하거나 정부를 압박하지 말고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런 편파적인 언론이 있어?
국가의 사업추진에 완전히 찬물을 끼어 넣는 논설이네.
중립성을 지켜라.
헤드라인이 이럴줄 몰랐네.
지금까지 김경배단식 투쟁, 도청앞 불법점거, 등이 다 헤드라인과 같은 쓰레기 같은 언론이 조장해서 일어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편파적인 언론에 대해 단호히 규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