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의회에는 한명수 현장대응과장을 위원장으로 심의위원 8명이 참석, 대형화재 취약 심의대상에 대해 소방통로가 곤란한 장소, 화재발생위험도와 연소확대 여부, 위험물 사용현황 등의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 총 48개소의 심의 대상 중 47개소가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됐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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