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쏟아내는 '말, 말, 말'...왜 본질은 피하나
상태바
원희룡 쏟아내는 '말, 말, 말'...왜 본질은 피하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6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제주시민 2018-12-18 18:06:46 | 220.***.***.25
누가 원지사 말 믿냐?
건강이나 목숨을 돈하고 너는 바꿔라.

도백이라면 2018-12-13 13:18:54 | 211.***.***.66
최소 도백이라면 제주의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하거늘 미래지향적 사고가 현저히 떨어지고 자신의 입신양명에만 혈안이 된 자는 자고로 자격 미달입니다. 도민이 풀기 아려운 숙제를 정치적으로 풀라고 도백자리에 앉히는 건데 너무 쉽게 빗장을 푸는 건 그 또한 자격미달

도민 2018-12-13 10:54:49 | 112.***.***.231
본질 피해 도망가는 원희룡?


화려한 언술 2018-12-13 04:24:48 | 122.***.***.199
원지사의 언술은 솔직히 전혀 화려하지 않다. 민망할 정도로 위선적이며 우매하다.

부끄럽다. 부끄럽다. 부끄럽다. 그가 제주도지사인 것이.
부당하다. 부당하다. 부당하다. 그의 말도 안되는 어긋난 책무감이.
수치스럽다. 수치스럽다. 수치스럽다. 그의 선택의 근거가.

자존이라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캐릭터다.

제주도민을 대놓고 방송에서 무시하고 바보 만든 장본인임을 자신은 알고나 있을지 참 의문이다.
우매한 원지사의 이번 행각은 아마 오래도록 회자될 것이다.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는지 가슴에 손을 대고 진심으로 물어본다면
그도 자신에게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울 것이다.

모르고 죽는다면 얼마나 더 수치스러울까.
후대가 기억할텐데.

촌철살인 2018-12-12 19:16:34 | 175.***.***.247
핵심 정확히 짚었다
제주도민 바보로 만드는 도청. 욕 먹어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