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의민주주의 공론조사 결과 불허권고를 너무도 쉽게 엎은 도지사의 결정에 대해 복지부 장관도 해명아닌 해명을 하는데 왜 민주당 3명의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은 아무말도 안하는가? 서로 짜놓은 각본이었던가? 무소속으로 비빌대 앖는 지사를 앞세워 약점을 흔들고 누이좋고 매부좋은 열매를 따먹자고 서로 합의했늠가.백방으로 양보해도 도저히 이해안가는 결정이다 <국가부도>에서 보듯이 언론이 정부와 가진자를 대변하는 카르텔을 꼬집었는데 작금의 지역 언론도 마찬가지구나. 서로 모두가 침묵...이 와중에 헤드라인만 다른 목소리...응원합니다.
당해봐도 모르겠냐?
제주도민 건강에는 1%의 위험도 없어야지.
안되면 이거 또 안되면 이거~
돈에 환장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