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119지역센터장(이종식)은 "간이구급함과 인명구조함은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다른사람을 배려해 제자리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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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119지역센터장(이종식)은 "간이구급함과 인명구조함은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다른사람을 배려해 제자리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