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주민센터(동장 한인수)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천제연폭포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년 중문칠선녀축제를 대비하여 주요도로변의 불법광고물을 정비 했다. 중문동은 앞으로도 주요도로변 및 마을안길 등에 대한 지속적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