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랑하늬는 중앙동 관내 기초생활수급 1가구를 찾아 책상, 의자, 2층 침대 등의 공부방 조성을 위한 필요물품을 나르고 설치하며 청소년 공부방 만들기에 힘썼다.
한편 사랑하늬는 매년 청소년 공부방 만들어 주기 활동에 참여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이 쾌적한 면학 분위기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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