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비경 명소 중 한 곳인 월대천을 배경으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4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맨손으로 장어 잡기, 테우 타기, 외도물길 20리 탐방, 구간별 보물 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월대천은 제주시 숨은 비경 31선의 하나로 도심 속 힐링과 치유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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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비경 명소 중 한 곳인 월대천을 배경으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4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맨손으로 장어 잡기, 테우 타기, 외도물길 20리 탐방, 구간별 보물 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월대천은 제주시 숨은 비경 31선의 하나로 도심 속 힐링과 치유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