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극제에서는 극단가람의 '우리 이제 사돈아니우과'(이상용 作)을 비롯해, △극단 예모리의 '성실하고 창조적인'(김록원 作) △극단 유목민의 '냄새가 나(作 이민구)' △극단정낭의 '삼월의 눈(雪)'(배삼식 作) △퍼포먼스단 몸짓의 '황금수다'(강명숙 作) △예술공간 오이의 '사슬'(전혁준 作) △극단 이어도의 '유리 동물원'(테네시 윌리엄스 作) △극단파수꾼의 'In her Time-그녀의 시간 속에서'(호세 리베라 作) △극단혜윰의 '내 생愛 마지막 비가(悲歌)'(김을용 作)가 무대에 오른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64-755-09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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