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연보호중앙연맹서귀포시협의회(회장 허찬영)는 지난 17일 대정읍 일과리 대수로 길 해안에서 멸종위기 2급수인 갯대추나무 복원지(1500여평방미터)에서 풀베기, 넝쿨제거, 보호망 보수 등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대정읍지회(회장 이혜영)가 주관하고 남원읍지회(회장 권형입), 서귀포지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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