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선거 현수막 훼손 발생...선관위 신고
상태바
제주, 선거 현수막 훼손 발생...선관위 신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주용 후보는 2일 거리에 내걸린 자신의 현수막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해 선관위와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측에 따르면 대도로변에 내걸린 현수막에서 후보자 얼굴의 한 부분이 훼손된 채 발견됐다.

김 후보측은 선관위와 경찰은 조속히 범인을 검거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