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후보 "4.3유적지 및 성터 복원.정비사업 조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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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후보 "4.3유적지 및 성터 복원.정비사업 조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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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후보. ⓒ헤드라인제주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30일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 공약으로 '4·3 유적지 및 성터 복원정비 사업 조기 추진'을 약속했다.

그는 "당초 '제주 4.3 유적 종합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도내 중요 4.3 유적지 19곳을 복원· 정비할 계획이었지만, 2010년부터 국비 지원이 중단되면서 이후에는 지방비로 소규모 정비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도 도비를 지원해 노후 안내표지판 및 편의시설 정비 등은 하고 있지만 예산에 한계가 있고, 중요 유적지 중 한 곳이 사유지 개발로 훼손되는 등 보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원 후보는 "유적지 정비 예산을 '2019년 신규 국비사업 국가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조율해 국비를 확보하겠다"면서 "10억원을 우선 지원해 상반기 내로 '복원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 복원정비공사 착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위미리 4·3성 등 도내 64개 성터의 복원·정비를 통해 제주 역사의 현장을 보존하고 평화와 인권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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