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후보 "제주도민 항공료‧뱃삯-택배비 등 반값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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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후보 "제주도민 항공료‧뱃삯-택배비 등 반값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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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책발굴단 '생생생활공약' 1, 2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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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림 후보. ⓒ헤드라인제주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27일 "제주도민 항공료‧뱃삯 반값, 택배비‧물류비 반값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문 후보는 도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그간 운영해온 '생생정책발굴단 '생생생활공약' 1, 2호로 이번 지원하는 것"이라며 "생생생활공약 1,2호를 묶어 '제주도민 이동권‧물류비 지원프로젝트'라 이름 붙여 제주도민들의 자유로운 육지부 나들이를 위해 항공료와 뱃삯의 50%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국민 누구나 이동의 자유, 즉 이동권이 헌법에 보장돼 있지만, 제주도민들은 여느 섬과 달리 육지부로의 이동에 비용이 많이 소요돼 부담이 크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육지부를 잇는 항공편과 배편은 제주도민에게 대중교통수단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도민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항공료‧뱃삯 반값 지원정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9년부터 중증응급환자와 보호자, 보호자가 필요한 장애인, 대입 수험생과 가족, 군인과 면회가족 등에게 항공료와 배삯 전액을 지원하고, 2020년부터 전 도민을 대상으로 이코노미석 기준, 편도 10회에 한해 항공료와 뱃삯 실비의 50%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도내외로 반출‧반입되는 각종 물자의 유통비용은 제주지역 물가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제주에서 생산되는 상품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도민들의 지적이 많았다"며 "택배비‧물류비 지원은 도내로 반입되는 모든 물자의 물류비용을 낮춤으로써 도내 생활물자 가격인하 효과를 가져 올 것이며, 도외로 반출되는 1차 농산물인 감귤과 월동채소류 등의 유통비용을 낮춤으로써 경쟁력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제주도민 이동권‧물류비 지원프로젝트'는 전담기구인 '가칭 행복한 육지이동 지원센터'와 '제주해운물류공사'를 설립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 프로젝트는 국비와 지방비 확보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며 제주도가 감당할 만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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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2018-05-27 17:49:40 | 118.***.***.191
에 맞는 정책인게! 일단 질러보고 아니면 말고? 거기다 즉흥적인 냄새가?
정책을 발표할 때는 데이터를 제시하고 예산이 얼마 필요하고 어떻게 확보하겠다고 하는게 기본 아닌가?

도사님 2018-05-27 13:10:24 | 39.***.***.86
몰류비 지원은 과거에도 농민들이 요청했던 것인데 이번 기회에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물류비 지원은 제주농산물 가격경쟁럭이 한층 높아져 농가에 큰 이익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cjbosh 2018-05-27 11:52:32 | 39.***.***.30
제주도 택배 제외가 많은 회사가 많은데, 표를 얻기 위해서 질러보는 건지, 아무런 백데이터 없이, 한심하십니다

허허 2018-05-27 11:20:01 | 121.***.***.6
문대림은 비행기값 지원을 좋아하는구나